첫 신청에서 탈락했고 이의신청으로 뒤집었습니다앞서 어머니가 생계급여를 받게 된 이야기를 적었는데요. 사실 한 번에 된 게 아니었습니다. 첫 신청에서는 탈락 통지를 받았어요. 재산의 소득환산액이 잘못 잡힌 게 원인이었습니다.결정 통지를 받은 날부터 90일 이내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됐고 서류를 보완해 신청했더니 결과가 바뀌었습니다. 전체 과정에 약 두 달이 걸렸어요. 그 과정을 공유해 봅니다.탈락 통지서 수령신청하고 한 달쯤 지나 우편으로 결정 통지서가 왔어요. 급여 종류 옆에 부적합이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사유란에는 소득인정액이 선정기준을 초과한다는 짧은 문장 한 줄이 전부였고요.솔직히 그 종이만 봐서는 뭐가 문제인지 알 수가 없었어요. 소득인정액이 얼마로 계산됐는지도 안 적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