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집을 비워 검침원이 못 들어온 달에는 추정 요금이 나오고 다음 달에 정산됩니다. 그게 싫다면 자가검침을 신청해서 내가 직접 계량기 숫자를 입력하면 돼요. 앱이나 문자 자동응답으로 1분이면 끝나고 숫자 읽는 방법도 생각보다 간단했습니다.겨울에 가스요금이 두 배로 나온 달이 있었어요. 확인해 보니 앞달에 검침을 못 해서 추정으로 나왔다가 한꺼번에 정산된 것이었습니다. 이런 일을 피하려고 자가검침을 신청하고 직접 해봤어요.추정 검침이 뭔가요검침원이 계량기를 확인하지 못하면 과거 사용량을 기준으로 임시 요금을 매깁니다. 그러다 다음에 실제 숫자를 확인하면 차액이 한꺼번에 정산되는 방식이에요. 저는 요금이 잘못 부과된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아니었고 앞달에 덜 낸 몫이 더해진 것이었습니다.정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