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부터 적습니다. 중앙정부 긴급복지지원에서 탈락해도 지자체가 자체 예산으로 운영하는 긴급복지가 따로 있습니다.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한쪽에서 안 됐다고 다른 쪽도 안 되는 게 아닙니다. 두 창구를 각각 물어보셔야 합니다. 문의는 거주지 주민센터나 시군구청 복지 부서이고 서울은 다산콜 120이 편합니다. 어디에 걸어야 할지 모르겠으면 보건복지상담센터 129가 24시간 열려 있습니다.왜 두 개를 따로 봐야 하는가중앙 긴급복지지원은 긴급복지지원법에 따라 전국 공통 기준으로 운영됩니다. 소득은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 재산과 금융재산 기준을 함께 봅니다. 현재 기준 4인 가구 생계지원 금액은 약 199만 원 수준이고 기본 3개월 지원입니다. 반면 지자체 사업은 지방자치단체 예산과 조례에 따라 움직입니다.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