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활동이나 캠핑 가실 때 좋은 시계 차고 이것저것 하다보면 기스가 정말 많이 납니다. 특히 메탈시계면 알게모르게 잔기스가 많이 나서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캠핑 갈때 이런 고민 없이 전투용으로 막굴릴수 있는 카시오(Casio) 사의 데일리 필드워치, 포레스터(Forester) 입니다. 저는 생일선물로 카키색과 브라운 색을 같이 받았는데요 옷 색상에 맞춰서 두개를 번갈아가며 착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캐주얼하게 입는 편이라 옷이랑도 잘 어울려서 갖고있는 브라이틀링 네이타이머8을 잘 안차고있네요 포레스터 무게가 31g으로 워낙 가볍기도 하고 데일리로 막 쓰기에도 전혀 부담이 없어서 묵직한 메탈시계보다 손이 많이 가는것 같습니다. 포레스터의 가격은 카시오시계 답게 저렴한데요. 제가 살땐 배송비 포함 3만원 ..